[방콕 오일만특파원] 태국을 방문중인 이정빈(李廷彬)외교통상장관과 백남순(白南淳)북한 외무상은 26일 방콕에서 사상 첫 양자회담 및 각국과의 개별외무장관 회담을 갖는다.
남북 외무장관은 양자회담을 전후해 고노 요헤이(河野洋平)일본 외상,로이드 액스워디 캐나다 외무장관과 각각 교차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남북한은 26∼27일 사이에 매들린 올브라이트 미 국무장관과 각각 개별회담을 추진하고 있으나 올브라이트 장관이 중동평화회담 과정에 참여하고 있어회담 성사 여부가 불투명하다.
미국이 올브라이트 국무장관 대신 스트로브 탤보트 국무부 부장관을 보낼경우 26일로 잠정 결정됐던 북·미간 외무회담 성사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전망된다.
이정빈 장관은 이들 외에도 탕자쉬안(唐家璇)중국 외교부장,이고리 이바노프 러시아 외무장관과,북한은 이번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의장국인 태국의 수린 핏수완 외무장관과의 회담이 계획돼 있다.
oilman@
남북 외무장관은 양자회담을 전후해 고노 요헤이(河野洋平)일본 외상,로이드 액스워디 캐나다 외무장관과 각각 교차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남북한은 26∼27일 사이에 매들린 올브라이트 미 국무장관과 각각 개별회담을 추진하고 있으나 올브라이트 장관이 중동평화회담 과정에 참여하고 있어회담 성사 여부가 불투명하다.
미국이 올브라이트 국무장관 대신 스트로브 탤보트 국무부 부장관을 보낼경우 26일로 잠정 결정됐던 북·미간 외무회담 성사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전망된다.
이정빈 장관은 이들 외에도 탕자쉬안(唐家璇)중국 외교부장,이고리 이바노프 러시아 외무장관과,북한은 이번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의장국인 태국의 수린 핏수완 외무장관과의 회담이 계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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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7-2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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