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5개 자치단체 청소년 200명이 한자리에 모여 우정을 쌓는다.
서울 강북구(구청장 張正植)는 24일 경북 김천,경기 양평, 전남 보성, 강원고성 등 자매결연 4개 자치단체 청소년 160명을 초청,강북구 학생 40명과 함께 청소년 여름캠프를 연다고 밝혔다.
5개 자치단체에서 40명씩 모두 200명이 참가하는 이번 캠프는 다음달 1∼3일 2박3일간 강북구 우이동 도봉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다.지방의 경우 모두서울 나들이 경험이 없는 학생들로 선발한다.
참가 학생들은 축구,수영 등 각종 운동경기와 게임 등을 즐기고 야영을 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친선을 도모한다.
이어 전남 보성군은 강북구 청소년 40명을 초청,다음달 9∼11일 2박3일간남해안에서 캠프를 열 예정이다.
두 자치단체 중·고교생 80명은 자연휴양림에서 야영하며 갯펄 탐사와 해양훈련 등을 체험하게 된다.
강북구 관계자는 “도·농간 청소년 캠프를 자주 열어 지자체간의 협력을강화하고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용수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張正植)는 24일 경북 김천,경기 양평, 전남 보성, 강원고성 등 자매결연 4개 자치단체 청소년 160명을 초청,강북구 학생 40명과 함께 청소년 여름캠프를 연다고 밝혔다.
5개 자치단체에서 40명씩 모두 200명이 참가하는 이번 캠프는 다음달 1∼3일 2박3일간 강북구 우이동 도봉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다.지방의 경우 모두서울 나들이 경험이 없는 학생들로 선발한다.
참가 학생들은 축구,수영 등 각종 운동경기와 게임 등을 즐기고 야영을 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친선을 도모한다.
이어 전남 보성군은 강북구 청소년 40명을 초청,다음달 9∼11일 2박3일간남해안에서 캠프를 열 예정이다.
두 자치단체 중·고교생 80명은 자연휴양림에서 야영하며 갯펄 탐사와 해양훈련 등을 체험하게 된다.
강북구 관계자는 “도·농간 청소년 캠프를 자주 열어 지자체간의 협력을강화하고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용수기자
2000-07-25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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