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새벽 5시10분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마포대교 확장공사장 옆 잔디밭에서 김송일씨(34·노동·전남 신안군 압해면 대천리)가 나무에 목을 매숨진 채 발견됐다.
김씨는 막노동으로 번 3,000만원을 아는 사람에게 빌려줬다가 떼이게 되자이를 비관,전날 새벽 0시25분쯤 여의도쪽 마포대교 밑 한강에 뛰어 들었다가 순찰중이던 경찰에 구조된 뒤 집으로 돌려 보내졌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창구기자 window2@
김씨는 막노동으로 번 3,000만원을 아는 사람에게 빌려줬다가 떼이게 되자이를 비관,전날 새벽 0시25분쯤 여의도쪽 마포대교 밑 한강에 뛰어 들었다가 순찰중이던 경찰에 구조된 뒤 집으로 돌려 보내졌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창구기자 window2@
2000-07-24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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