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78% “다이얼패드 사용”

네티즌 78% “다이얼패드 사용”

입력 2000-07-24 00:00
수정 2000-07-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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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무료전화서비스 가운데 새롬기술의 다이얼패드가 이용자는 가장 많지만 만족도는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 포털서비스업체인 라이코스코리아(www.lycos.co.kr)는 최근 자사 홈페이지에서 9,590명의 네티즌을 상대로 실시한 ‘무료 인터넷폰에 대한 이용자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가장 자주 사용하는 인터넷폰’에 대해 다이얼패드라고 답한응답자가 5,975명(78.42%)으로 가장 많았다. 와우콜(661명,8.68%)과 텔레프리 (306명,4.02%),조이링크(208명,2.73%)가 뒤를 이었다.

‘자주 사용하는 이유’로는 절반 이상(54.27%)이 ‘습관적으로 이용한다’고 답했으며 ‘서비스의 범위가 넓어서’(18.56%) ‘사용방법이 간단해서’(11.73%) ‘통화품질이 좋아서’(5.71%) 등의 순이었다.

한편 서비스 만족도는 와우콜과 텔레프리가 다이얼패드에 비해 훨씬 높게나타났다.텔레프리는 매우 만족(5.52%) 만족(13.49%) 보통(71.5%) 등으로 이용자의 90%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와우콜도 매우 만족(4.72%) 만족(12.97%)보통(67%)등으로 약 85%가 ‘보통’ 이상의 만족도를 표시했다. 반면 다이얼패드는 매우 만족(2.71%) 만족(11.66%) 보통(26.77%) 등으로 보통 이상의만족도가 40%에 그쳤다.

김재천기자
2000-07-2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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