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매일을 읽고/ 한강변 매점 상품값 상인들 자율 결정

대한매일을 읽고/ 한강변 매점 상품값 상인들 자율 결정

입력 2000-07-24 00:00
수정 2000-07-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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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소리란에서 ‘한강시민공원 매점 바가지’(대한매일 7월19일 6면)에 대해 발언한 독자에게 답변을 드린다.

한강시민공원내 매점의 상품가격은 시민공원 이웃에 있는 여의도시민공원,남산공원,서울대공원 등 공원의 특수성을 감안하여 매점주들이 자율적으로결정한 시장가격이다.시장가격은 판매자의 자율적인 경쟁에 의하여 이루어지는 것으로 행정관청의 판매가격 통제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에 저촉된다.

강력한 행정지도를 통한 가격조정은 행정관청인 서울특별시 한강관리사업소에서도 절실히 느끼고 있으나 법적근거 미비로 인하여 시행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폭리를 취하는 이유가 서울특별시에서 받고 있는 임대료가 비싸기 때문이라는 매점주의 말은 타당성이 없으며,임대료는 관계법규에 의거해 부과·징수하고 있으며 그 금액도 실비에 지나지 않는다.

이민석 서울시의원 “아현1구역 정비구역 지정 환영”

서울시의회 이민석 의원(국민의힘, 마포1)이 지난 19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아현1구역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이 수정 가결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마포구 아현동 699번지 일대 아현1구역은 최고 35층, 총 3476세대 규모의 대단지 명품 주거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아현1구역은 그간 복잡한 공유지분 관계와 가파른 경사지 등 열악한 여건으로 인해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어왔다. 이 의원은 시의원 후보 시절부터 아현1구역 주민들을 만나 어려움을 경청하며 사업 정상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2023년과 2025년 두 차례에 걸쳐 SH공사 사장을 직접 현장으로 불러 주민들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등 공공시행자인 SH공사가 적극적으로 사업에 임하도록 독려했다. 또한 그는 도계위 상정 일정을 면밀히 챙기는 등 사업 추진이 지연되지 않도록 서울시 유관 부서와 긴밀히 협의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오랜 기간 아현1구역의 변화를 위해 함께 뛰었던 만큼, 이번 구역 지정 소식이 무엇보다 기쁘고 감회가 새롭다”라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thumbnail - 이민석 서울시의원 “아현1구역 정비구역 지정 환영”

이길용[서울특별시한강관리사업소]

2000-07-2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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