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매일을 읽고/ 한강변 매점 상품값 상인들 자율 결정

대한매일을 읽고/ 한강변 매점 상품값 상인들 자율 결정

입력 2000-07-24 00:00
수정 2000-07-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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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소리란에서 ‘한강시민공원 매점 바가지’(대한매일 7월19일 6면)에 대해 발언한 독자에게 답변을 드린다.

한강시민공원내 매점의 상품가격은 시민공원 이웃에 있는 여의도시민공원,남산공원,서울대공원 등 공원의 특수성을 감안하여 매점주들이 자율적으로결정한 시장가격이다.시장가격은 판매자의 자율적인 경쟁에 의하여 이루어지는 것으로 행정관청의 판매가격 통제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에 저촉된다.

강력한 행정지도를 통한 가격조정은 행정관청인 서울특별시 한강관리사업소에서도 절실히 느끼고 있으나 법적근거 미비로 인하여 시행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폭리를 취하는 이유가 서울특별시에서 받고 있는 임대료가 비싸기 때문이라는 매점주의 말은 타당성이 없으며,임대료는 관계법규에 의거해 부과·징수하고 있으며 그 금액도 실비에 지나지 않는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이길용[서울특별시한강관리사업소]

2000-07-2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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