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이회창(李會昌)총재와 자민련 김종필(金鍾泌)명예총재가 22일 오후 경기도 용인 은화삼 골프장에서 골프회동을 갖기로 한 가운데 한나라당이최근 교섭단체 구성요건을 현행 20석에서 18석으로 낮추는 선에서 국회법 개정에 동의해 줄 수 있다는 입장을 자민련측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민주당 정균환(鄭均桓),한나라당 정창화(鄭昌和),자민련 오장섭(吳長燮)총무는 잇따라 접촉을 갖고 교섭단체 구성요건을 18석 수준으로 낮추는 방안에대해 집중 논의,의견 접근을 본 것으로 전해졌다.
정균환 총무는 21일 “오는 24일 국회 운영위에 국회법 개정안을 상정해 처리하겠다”면서 “한나라당의 태도가 많이 누그러진 것 같다”고 말해 국회법 개정과 관련해 한나라당측과 모종의 대화가 진행중임을 시사했다.
이럴 경우 현재 17석인 자민련은 한국신당 김용환(金龍煥)의원 등 비교섭단체 의원 1명만 영입하면 교섭단체를 구성하게 된다.
오풍연기자 poongynn@
민주당 정균환(鄭均桓),한나라당 정창화(鄭昌和),자민련 오장섭(吳長燮)총무는 잇따라 접촉을 갖고 교섭단체 구성요건을 18석 수준으로 낮추는 방안에대해 집중 논의,의견 접근을 본 것으로 전해졌다.
정균환 총무는 21일 “오는 24일 국회 운영위에 국회법 개정안을 상정해 처리하겠다”면서 “한나라당의 태도가 많이 누그러진 것 같다”고 말해 국회법 개정과 관련해 한나라당측과 모종의 대화가 진행중임을 시사했다.
이럴 경우 현재 17석인 자민련은 한국신당 김용환(金龍煥)의원 등 비교섭단체 의원 1명만 영입하면 교섭단체를 구성하게 된다.
오풍연기자 poongynn@
2000-07-2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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