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어음부도율이 주춤한 가운데 지난달 8대 도시의 신설법인수가 사상두번째로 많아 창업이 여전히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20일 발표한 ‘6월중 어음부도율 동향’에 따르면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수원 등 8대 도시의 신설법인수는 3,948개로 전달보다 191개가 증가했다.
이는 지난 3월의 4,605개에 이어 사상 두번째로 많았다.
부도법인수에 대한 신설법인수 배율도 17.7배를 기록했다.1개 업체가 쓰러질 때마다 17.7개의 업체가 새로 생긴 셈이다.
전국의 어음부도율(금액기준)은 0.16%로 5월(0.19%)에 비해 0.03%포인트 하락했다.
부도업체수는 549개로 전달보다 37개가 늘었지만 영업일수를 감안한 하루평균 부도업체수는 22개로 전달(21.3개)과 비슷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의 어음부도율이 전달보다 0.04%포인트 하락한 0.14%를 기록한 반면 지방은 영남종금의 고액부도 등으로 0.22%에서 0.28%로 상승했다.
안미현기자 hyun@
한국은행이 20일 발표한 ‘6월중 어음부도율 동향’에 따르면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수원 등 8대 도시의 신설법인수는 3,948개로 전달보다 191개가 증가했다.
이는 지난 3월의 4,605개에 이어 사상 두번째로 많았다.
부도법인수에 대한 신설법인수 배율도 17.7배를 기록했다.1개 업체가 쓰러질 때마다 17.7개의 업체가 새로 생긴 셈이다.
전국의 어음부도율(금액기준)은 0.16%로 5월(0.19%)에 비해 0.03%포인트 하락했다.
부도업체수는 549개로 전달보다 37개가 늘었지만 영업일수를 감안한 하루평균 부도업체수는 22개로 전달(21.3개)과 비슷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의 어음부도율이 전달보다 0.04%포인트 하락한 0.14%를 기록한 반면 지방은 영남종금의 고액부도 등으로 0.22%에서 0.28%로 상승했다.
안미현기자 hyun@
2000-07-21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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