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일본은 일본측의 주일(駐日)미군 주둔비용 분담금을 25억∼30억엔(2,300만∼2,800만달러) 삭감한다는 데 원칙적으로 합의했다고 일본 언론이18일 보도했다.
언론은 정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양국은 지난 87년의 협정에 따라 대략 연간 1,800억엔(17억달러)에 달하는 일본의 주둔비용 분담금을 삭감하기로 원칙적으로 합의했다면서 서방선진 7개국 및 러시아(G8) 정상회담에 앞서 20일 열리는 미·일 정상회담에서 주둔비용 분담금 삭감에 대한 최종 합의가 이뤄질 것같다고 전했다.
언론은 정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양국은 지난 87년의 협정에 따라 대략 연간 1,800억엔(17억달러)에 달하는 일본의 주둔비용 분담금을 삭감하기로 원칙적으로 합의했다면서 서방선진 7개국 및 러시아(G8) 정상회담에 앞서 20일 열리는 미·일 정상회담에서 주둔비용 분담금 삭감에 대한 최종 합의가 이뤄질 것같다고 전했다.
2000-07-1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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