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노사분규 현장 등에 공권력을 투입할 때 감찰·공보·수사요원을 현장에 파견,과잉진압 여부를 감독하는 한편,언론에 대해서도 현장 브리핑을실시해 과잉진압 오해의 시비를 사전에 차단하기로 했다.
이무영(李茂永) 경찰청장은 지난 15일 전국 지방청 관계관 연석회의에서 “집회와 시위현장에 공권력을 투입할 때 작전개시 전과 진행중,종료 후에 수시로 기자들에게 브리핑하고 원하는 경우 투입 현장에 기자를 동행하라”고지시했다.
이 청장은 “공권력 투입 현장에 감찰과 공보,수사 등 관계관들을 파견,관련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는 한편,불법 폭력행위가 발생할 경우 철저하게사실 여부를 규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경운기자
이무영(李茂永) 경찰청장은 지난 15일 전국 지방청 관계관 연석회의에서 “집회와 시위현장에 공권력을 투입할 때 작전개시 전과 진행중,종료 후에 수시로 기자들에게 브리핑하고 원하는 경우 투입 현장에 기자를 동행하라”고지시했다.
이 청장은 “공권력 투입 현장에 감찰과 공보,수사 등 관계관들을 파견,관련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는 한편,불법 폭력행위가 발생할 경우 철저하게사실 여부를 규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경운기자
2000-07-17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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