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의 ‘수학 영재들’이 대전에 모여 두뇌 싸움을 벌인다.
미국 중국 러시아 등 85개국 46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하는 ‘제41회 국제수학올림피아드(IMO-2000)’가 18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 대강당에서 열리는개회식을 시작으로 25일까지 대전에서 펼쳐진다.
국내에서 국제과학올림피아드를 개최하는 것은 처음이다.인솔 단장단과 자원봉사요원 등까지 포함하면 참가인원이 모두 1,000여명으로 사상 최대 규모가 될 전망이다.
IMO-2000 조직위원회 조승제(趙升濟·서울대 수학교육과 교수)위원장은 “각국을 대표하는 수학 영재들이 실력을 겨룰 뿐 아니라,다양한 행사를 통해문화를 교류하고 친선을 도모하며,수학교육 정보를 교환하는 국제적 축제마당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IMO-2000은 13∼17일 문제출제 기간을 거쳐,18일 개회식과 19∼20일 경시대회로 진행된다.시험문제는 각국에서 출제한 140여개의 문제중 조직위에서 최종 6문제를 선정,학생들의 자국어로 번역된다.본 경시대회는 1문제당 1시간30분씩 9시간 동안 이틀에 걸쳐 치러진다.이후 채점기간 동안 각국의 참가자들은 문화관광 및 ‘한국의 밤’ 행사를 통해 국적을 초월해 함께 어울리는시간을 갖고,24일 충남대 국제문화센터에서 열리는 시상 및 폐회식을 끝으로공식일정을 모두 마친다.
한편 지난 6월 최종 선발된 한국 대표단(단장 宋庸鎭 인하대 수학과 교수)은 40회 대회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박영한군(경기과학고 3)등 6명으로 구성됐다.대표단은 “선발 결과 학생들의 성적이 역대 최고로 나타났고,국내 개최인 만큼 최대한 실력을 발휘,5위권 내의 성적도 기대할만 하다”고 전망했다.
김미경기자 chaplin7@
미국 중국 러시아 등 85개국 46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하는 ‘제41회 국제수학올림피아드(IMO-2000)’가 18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 대강당에서 열리는개회식을 시작으로 25일까지 대전에서 펼쳐진다.
국내에서 국제과학올림피아드를 개최하는 것은 처음이다.인솔 단장단과 자원봉사요원 등까지 포함하면 참가인원이 모두 1,000여명으로 사상 최대 규모가 될 전망이다.
IMO-2000 조직위원회 조승제(趙升濟·서울대 수학교육과 교수)위원장은 “각국을 대표하는 수학 영재들이 실력을 겨룰 뿐 아니라,다양한 행사를 통해문화를 교류하고 친선을 도모하며,수학교육 정보를 교환하는 국제적 축제마당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IMO-2000은 13∼17일 문제출제 기간을 거쳐,18일 개회식과 19∼20일 경시대회로 진행된다.시험문제는 각국에서 출제한 140여개의 문제중 조직위에서 최종 6문제를 선정,학생들의 자국어로 번역된다.본 경시대회는 1문제당 1시간30분씩 9시간 동안 이틀에 걸쳐 치러진다.이후 채점기간 동안 각국의 참가자들은 문화관광 및 ‘한국의 밤’ 행사를 통해 국적을 초월해 함께 어울리는시간을 갖고,24일 충남대 국제문화센터에서 열리는 시상 및 폐회식을 끝으로공식일정을 모두 마친다.
한편 지난 6월 최종 선발된 한국 대표단(단장 宋庸鎭 인하대 수학과 교수)은 40회 대회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박영한군(경기과학고 3)등 6명으로 구성됐다.대표단은 “선발 결과 학생들의 성적이 역대 최고로 나타났고,국내 개최인 만큼 최대한 실력을 발휘,5위권 내의 성적도 기대할만 하다”고 전망했다.
김미경기자 chaplin7@
2000-07-17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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