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공안2부(부장 朴允煥)는 11일 금융산업노조 파업과 관련,이용득(李龍得) 노조위원장 등 핵심 주동자 14명에 대해 소환장을 보내 금명간 이들을 형법상 업무방해 혐의로 경찰서별로 소환,조사하겠다고 밝혔다.
파업에 불참하거나 철회한 제일은행,신한은행,은행연합회 등 9개 지부는 수사대상에서 제외했다.
검찰은 정부와 금융산업노조가 협상을 타결지어 파업의 효과가 적었고 업무방해 정도가 미약했던 점을 감안,최대한 선처할 방침이다.
이종락기자
파업에 불참하거나 철회한 제일은행,신한은행,은행연합회 등 9개 지부는 수사대상에서 제외했다.
검찰은 정부와 금융산업노조가 협상을 타결지어 파업의 효과가 적었고 업무방해 정도가 미약했던 점을 감안,최대한 선처할 방침이다.
이종락기자
2000-07-12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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