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바이오벤처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생명공학기술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하겠습니다” 바이오벤처들의 집합체인 ‘한국바이오벤처협회’가 오는 14일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창립총회를 갖는다.최근 발기인 대회에서 초대 회장에 선출된 한문희(韓文熙·66) (주)프로테오젠 대표는 “바이오벤처 회원사들의 발전을통해 국가경제 성장에 기여하고,나아가 바이오산업의 세계화를 추구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유전공학센터장,생명공학연구소장을 지내면서 바이오 학계의 ‘대부’로 통하는 한 회장은 협회 필요성을 누구보다 역설해왔다.“그동안 바이오기술이 학교나 연구소 등 실험실에만 머물러왔다면 이제는울타리 밖으로 나온 바이오벤처들의 상업화를 위해 구체적인 연대와 지원이필요합니다” 따라서 협회를 통해 바이오벤처들의 다양성을 살리고 ▲회원사간의 기술교류 및 협력 ▲대기업과 협력체제 구축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건의▲바이오펀드 조성과 투자유치 등 각종 지원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바이오벤처협회는 기존의 바이오벤처협의회와 랩벤처협회,대전 대덕단지 등에 흩어져있던 바이오벤처 100여개가 참여하며,앞으로 전국적으로 300여개까지 회원사를 늘릴 계획이다.(02)577-6290김미경기자 chaplin7@
한국과학기술원(KAIST) 유전공학센터장,생명공학연구소장을 지내면서 바이오 학계의 ‘대부’로 통하는 한 회장은 협회 필요성을 누구보다 역설해왔다.“그동안 바이오기술이 학교나 연구소 등 실험실에만 머물러왔다면 이제는울타리 밖으로 나온 바이오벤처들의 상업화를 위해 구체적인 연대와 지원이필요합니다” 따라서 협회를 통해 바이오벤처들의 다양성을 살리고 ▲회원사간의 기술교류 및 협력 ▲대기업과 협력체제 구축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건의▲바이오펀드 조성과 투자유치 등 각종 지원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바이오벤처협회는 기존의 바이오벤처협의회와 랩벤처협회,대전 대덕단지 등에 흩어져있던 바이오벤처 100여개가 참여하며,앞으로 전국적으로 300여개까지 회원사를 늘릴 계획이다.(02)577-6290김미경기자 chaplin7@
2000-07-1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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