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창립총회 ‘바이오벤처협회’ 한문희 회장

14일 창립총회 ‘바이오벤처협회’ 한문희 회장

입력 2000-07-12 00:00
수정 2000-07-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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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바이오벤처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생명공학기술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하겠습니다” 바이오벤처들의 집합체인 ‘한국바이오벤처협회’가 오는 14일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창립총회를 갖는다.최근 발기인 대회에서 초대 회장에 선출된 한문희(韓文熙·66) (주)프로테오젠 대표는 “바이오벤처 회원사들의 발전을통해 국가경제 성장에 기여하고,나아가 바이오산업의 세계화를 추구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제12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회 출범 … “우리 곁의 ‘을(乙)’ 지키는 현장 중심 민생 의정 선언”

제12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이상훈, 강북2)이 전반기 ‘민생실천위원회’의 닻을 올리고 본격적인 민생 현장 행보를 시작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회는 지난 2018년 제10대 의회 출범 당시 중앙당 ‘을지로위원회’의 민생 중심 정책 기조를 시정에 뿌리내리기 위해 도입된 원내 핵심 기구다. 민생실천위원회(위원장 이영숙, 도봉1)는 지난 10월 30일 대표의원실 간담회장에서 ‘우리 곁의 을을 지키는 동행 선언’을 주제로 제12대 출범식을 개최하고, 현장 중심의 민생 의정을 펼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이영숙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거창한 약속보다 작지만 확실한 변화”라고 강조하며 “구호가 아닌 실천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화하고 시민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앞장서는 민생위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바쁘고 촘촘한 국회 일정 속에서도 김영배 서울시당 위원장(성북갑)과 김남근 서울시당 을지로위원회 위원장(성북을)이 자리를 함께하며 민생위의 활기찬 출발에 힘을 보탰다. 김영배 위원장은 “을(乙)이 존중받고 기본이 바로 선 사회를 앞당기기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남근 위원장은 민생위원 한 명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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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원(KAIST) 유전공학센터장,생명공학연구소장을 지내면서 바이오 학계의 ‘대부’로 통하는 한 회장은 협회 필요성을 누구보다 역설해왔다.“그동안 바이오기술이 학교나 연구소 등 실험실에만 머물러왔다면 이제는울타리 밖으로 나온 바이오벤처들의 상업화를 위해 구체적인 연대와 지원이필요합니다” 따라서 협회를 통해 바이오벤처들의 다양성을 살리고 ▲회원사간의 기술교류 및 협력 ▲대기업과 협력체제 구축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건의▲바이오펀드 조성과 투자유치 등 각종 지원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바이오벤처협회는 기존의 바이오벤처협의회와 랩벤처협회,대전 대덕단지 등에 흩어져있던 바이오벤처 100여개가 참여하며,앞으로 전국적으로 300여개까지 회원사를 늘릴 계획이다.(02)577-6290김미경기자 chaplin7@

2000-07-1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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