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총재인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7일 오는 8월30일 전당대회에서 실시되는 최고위원 경선에 대해 “이번 선거는 당권이나 대권과는 관계가 없다”며 “당권과 대권에 관계된 전당대회는 2002년에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통령은 이날 저녁 서영훈(徐英勳) 대표 등 민주당 의원과 당직자 140여명이 참석한 청와대 만찬에서 이같이 밝히고 “당은 남북화해와 교류,지식정보화를 기반으로 한 경제도약의 막중한 책임감을 절감하고 단합된 모습으로 국민에게 비전과 희망을 제시하는 전당대회로 치를 수 있도록 하라”고말했다고 박병석(朴炳錫) 당대변인이 전했다.
또 김 대통령은 인권국가,금융·기업·노사·공공 등 4대분야 개혁과 지식정보 강국,생산적 복지의 강화,세대·지역·계층간 화합,남북간 화해·협력과 평화공존·교류 등 5가지를 기본목표로 제시하고 “우리 경제는 올해 성장률 8%대,물가 인상률 3%이내,한자리 숫자 금리,무역흑자 100억달러 달성,실업률 3%대 등 전반적으로 좋은 현상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진경호기자 jade@
김 대통령은 이날 저녁 서영훈(徐英勳) 대표 등 민주당 의원과 당직자 140여명이 참석한 청와대 만찬에서 이같이 밝히고 “당은 남북화해와 교류,지식정보화를 기반으로 한 경제도약의 막중한 책임감을 절감하고 단합된 모습으로 국민에게 비전과 희망을 제시하는 전당대회로 치를 수 있도록 하라”고말했다고 박병석(朴炳錫) 당대변인이 전했다.
또 김 대통령은 인권국가,금융·기업·노사·공공 등 4대분야 개혁과 지식정보 강국,생산적 복지의 강화,세대·지역·계층간 화합,남북간 화해·협력과 평화공존·교류 등 5가지를 기본목표로 제시하고 “우리 경제는 올해 성장률 8%대,물가 인상률 3%이내,한자리 숫자 금리,무역흑자 100억달러 달성,실업률 3%대 등 전반적으로 좋은 현상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진경호기자 jade@
2000-07-0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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