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로셰비치대통령 연임 유고의회 개헌안 통과

밀로셰비치대통령 연임 유고의회 개헌안 통과

입력 2000-07-07 00:00
수정 2000-07-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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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그라드 DPA AFP 연합] 유고슬라비아 상하 양원은 6일 슬로보단 밀로셰비치 대통령의 임기를 사실상 연장시키는 것을 골자로 하는 헌법 개정안을가결했다.

상원은 이날 대통령 선출 방식을 의회 간접선거에서 국민들의 직접투표로바꾸는 개헌안을 출석의원 27명 전원의 찬성으로,하원은 찬성 96명,반대 9명의 압도적 표차로 통과시켰다.유고슬라비아 대통령의 임기는 4년이며 현재는중임이 금지돼 있다.

이의안 서울시의원, 호주 NSW주 주총독 면담 참여… “시민을 향한 책임, 국경 넘어 공감대 형성”

서울시의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이 서울시의회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의회 간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해 방한한 마가렛 비즐리(Margaret Beazley) NSW주 총독과의 공식 면담 자리에 함께했다. 이번 자리는 지난 1996년 양 의회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교류를 시작한 이래 다져온 긴밀한 우호 협력의 성과를 확인하고, 두 지역 간의 친선 관계를 한 단계 더욱 확장·발전시키는 뜻깊은 계기로 마련됐다. 면담에서 이 의원은 여성 정치인으로서 지역사회와 의정 활동에서 어떤 역할과 활동이 중요한지에 대해 질문하며, 현장 중심 리더십의 방향성을 짚었다. 이에 대해 마가렛 비즐리 NSW주 주총독은 “주민과의 긴밀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답하며 “시민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은 어느 나라든 정치를 지탱하는 공통분모(Common Denominator)”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주총독의 답변에 공감하며 “정치는 어느 나라든 주민이 가장 중요하며, 시민을 향한 책임과 소통이 의정 활동의 본질임을 다시 한번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이번 NSW주 주총독과의 만남을 통해 얻은 통찰을 바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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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을 국민의 일반투표로 선출할 경우 친 서방 노선을 걷고 있는 몬테네그로공화국은 대통령선거에서 아무런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하게 된다.몬테네그로공화국의 인구는 65만명에 불과한 반면 세르비아공화국은 700만명이나된다.

2000-07-07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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