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염원 금강산자동차질주경기(금강산랠리)가 우여곡절 끝에 553㎞의 남북대장정을 마쳐 남북체육교류사업에 교두보를 마련했다.
이번 금강산랠리는 6·15 남북정상회담 이후 치러진 첫 공식대회로,남한은물론 북한측으로부터 상당한 호응 속에 치러져 국내외 언론으로부터 비상한관심을 모았다.
강원도 평창에서 3위를 기록한 오병진-구완희조는 4일 열린 북한의 금강산구룡연과 만물상,해금강 코스에서 선전해 총연장 151.35㎞를 2시간18분33초만에 주파,윤영주-김지석(델코 대우)조를 53초차로 따돌리고 종합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
구룡연과 만물상,해금강 등 절경을 자랑하는 금강산 일대는 이번 대회를 통해 랠리코스로는 최고의 자연조건을 지닌 것으로 평가받아 앞으로 국제대회를 개최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최종성적 ①오병진-구완희(SBS뉴스텍) 2시간18분33초 ②윤영주-김지석(델코 대우) 2시간19분26초 ③한산희-한권섭(임펙트) 2시간22분06초 금강산연합
이번 금강산랠리는 6·15 남북정상회담 이후 치러진 첫 공식대회로,남한은물론 북한측으로부터 상당한 호응 속에 치러져 국내외 언론으로부터 비상한관심을 모았다.
강원도 평창에서 3위를 기록한 오병진-구완희조는 4일 열린 북한의 금강산구룡연과 만물상,해금강 코스에서 선전해 총연장 151.35㎞를 2시간18분33초만에 주파,윤영주-김지석(델코 대우)조를 53초차로 따돌리고 종합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
구룡연과 만물상,해금강 등 절경을 자랑하는 금강산 일대는 이번 대회를 통해 랠리코스로는 최고의 자연조건을 지닌 것으로 평가받아 앞으로 국제대회를 개최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최종성적 ①오병진-구완희(SBS뉴스텍) 2시간18분33초 ②윤영주-김지석(델코 대우) 2시간19분26초 ③한산희-한권섭(임펙트) 2시간22분06초 금강산연합
2000-07-06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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