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는 5일 서초2동 서이초등학교의 담장을 허물고 대신 그 자리에 주민을 위한 개방형 정원을 조성,이날 개장식을 가졌다.
서초구가 예산 1억원을 들여 올해초부터 공사에 들어간 이 정원에는 아파트 밀집지역인 주변의 삭막함을 덜어주기 위해 100여그루의 나무와 4,000여송이의 꽃이 심어졌다.
이 정원은 서초구가 역점 사업으로 추진중인 ‘학교 공원화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됐다.방과후 굳게 닫힌 철문과 높은 담장에 가리워진 공간이 학생들에게는 자연학습장으로,주민에게는 휴식장소로 탈바꿈한 것.
서초구는 이와 함께 주민이 산책을 할 수 있도록 이곳에 연못과 각종 운동시설도 마련,주민들에게 연중 개방할 예정이다.
문창동기자
서초구가 예산 1억원을 들여 올해초부터 공사에 들어간 이 정원에는 아파트 밀집지역인 주변의 삭막함을 덜어주기 위해 100여그루의 나무와 4,000여송이의 꽃이 심어졌다.
이 정원은 서초구가 역점 사업으로 추진중인 ‘학교 공원화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됐다.방과후 굳게 닫힌 철문과 높은 담장에 가리워진 공간이 학생들에게는 자연학습장으로,주민에게는 휴식장소로 탈바꿈한 것.
서초구는 이와 함께 주민이 산책을 할 수 있도록 이곳에 연못과 각종 운동시설도 마련,주민들에게 연중 개방할 예정이다.
문창동기자
2000-07-0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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