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TV 국내 첫 서비스

인터넷TV 국내 첫 서비스

입력 2000-07-05 00:00
수정 2000-07-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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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로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인터넷 TV’시대가 열렸다.

삼성전자와 마이크로소프트(MS),삼성전기,인터넷TV 네트웍스 등 4개사는 4일 서울 상의회관에서 ‘인터넷TV 제품 서비스 발표회’를 갖고 이번 달부터 신제품 출시와 함께 상용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국내에서 인터넷TV 서비스가 상용화된 것은 처음이다.

출시될 인터넷TV는 ‘VOD 홈쇼핑’기능과 인터넷TV용 보안·전자인증 솔루션을 채용,리모컨과 무선 키보드만로 동영상 정보를 보고 상품을 살 수 있으며 증권거래도 가능하다.펜티엄급 PC 수준의 중앙처리장치(CPU)에 MS사의 윈도CE를 운영 프로그램으로 채용했다.

삼성전자와 삼성전기는 이달 말 인터넷TV 출시와 함께 일반 TV에 연결해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셋톱박스도 출시할 예정이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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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천기자 patrick@

2000-07-05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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