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주가 “상승여력 커 지금이 투자 적기”

거래소 주가 “상승여력 커 지금이 투자 적기”

입력 2000-07-04 00:00
수정 2000-07-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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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시장의 평균 주가가 연중 최고가 평균치보다 39%나 낮아 향후 주가상승여력이 매우 크다는 분석이 나왔다.

3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6월30일 현재 평균 주가는 1만2,990원으로최고가 평균치 2만1,384원의 0.61배에 불과했다.최고가 평균치는 각 종목의최고가를 산술 평균한 것으로 관리종목 및 우선주를 제외한 591개 종목을 대상으로 했다.

상반기중에 주가가 하락에서 상승세로 돌아선 종목은 109개로 이들 종목의상승률은 154.46%였다.반면 하락세로 돌아선 482개 종목의 하락률은 57.17%였다.

최고가를 갈아치운 종목은 백산(최소대비 상승률 150.67%)과 조광페인트(134.78%),하이트맥주(103.32%) 등 3개였다.최저가 경신 종목은 대양상호신용금고(최대대비 하락률 67.69%),제일상호신용금고(64.00%),큐엔텍코리아(60.02%),보락(57.46%),티비케이전자(56.84%) 등 5개로 집계됐다.

증권거래소 관계자는 “현재의 평균 주가가 최고가 평균 주가보다 40% 가량낮다는 것은 앞으로 주가가 상승할 가능성이 그만큼 크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박건승기자 ksp@
2000-07-04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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