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국민PC업체들 성능 업그레이드 약속 지켜라

독자의 소리/ 국민PC업체들 성능 업그레이드 약속 지켜라

입력 2000-07-03 00:00
수정 2000-07-0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작년에 우체국을 통해 국민PC 한대를 구입했다.여러 국민PC업체 중 몇달 후메모리를 업그레이드해준다는 업체의 제품을 선택했다.

그런데 정작 몇달후 업그레이드 행사 때 그 회사에 전화를 걸어 신청을 했으나 서비스직원은 오지 않았다.이후 몇번 전화를 걸어 항의했지만 이미 신청되어 있고 신청자가 너무 많아 서비스가 지연되고 있으니 기다리라는 답변을들었다. 최근까지 기다리다 며칠전 다시 전화를 하자 그 회사직원은 어처구니 없는 말을 했다.행사기간이 이미 끝나 업그레이드를 해줄 수 없다는 것이었다.

국민PC사업은 정부에서 전국민 PC보급을 위해 시작했다.그런데 정부에서 심사숙고 끝에 선정한 업체가 이렇게 소비자를 우롱해도 되는 건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대경생활과학고 야외무대 준공 축하… 문화예술 꿈나무 격려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지난 8일 대경생활과학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야외무대 준공식 및 방송공연콘텐츠과 정기공연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윤 의원은 새로운 공연 공간의 탄생을 축하하며, 무대에서 자신의 꿈을 키워가는 학생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뜻을 전했다. 이번에 완공된 야외무대는 대경생활과학고등학교의 개교 70주년을 축하하는 동시에, 재학생들의 풍부한 문화예술 활동을 북돋우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더욱 긴밀하게 교류할 수 있도록 건립됐다. 단순하게 학교의 오랜 발자취를 기리는 공간에 머무르지 않고,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공연을 기획하고 무대에서 실력을 뽐낼 수 있는 실질적인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깊은 의의를 지닌다. 더불어 준공 기념으로 개최된 방송공연콘텐츠과 정기공연에서는 학생들이 뜨거운 열정 속에 실용음악 밴드 연주와 다채로운 실용댄스 무대를 아낌없이 선보였다. 학생들이 오랜 시간 동안 구슬땀을 흘리며 갈고닦은 기량을 새롭게 탄생한 무대 위에서 온전히 펼쳐 보였으며, 이번 행사는 앞으로 야외무대가 학생들의 무한한 예술적 잠재력과 역량을 드높이는 핵심 공간으로 활약할 가능성을 충분히 입증해 주었다. 20여년간 배우로 활동해 온 윤 의
thumbnail - 윤수혁 서울시의원, 대경생활과학고 야외무대 준공 축하… 문화예술 꿈나무 격려

서우현[서울시 동작구

2000-07-03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