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외전화 지역번호 새달 2일 바뀝니다’(대한매일 6월21일 25면)란 기사를 읽었다.
우리나라에 전화가 들어 온지 1세기 만에 유·무선전화 가입자가 4,000만을넘어, 전국민 1인당 1대의 전화를 사용하는 시대가 됐다.전화를 이용하지 않고는 하루도 생활할 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이런 전화를 사용할 때는이용하기 편리해야 한다.그러나 그동안 전화 지역번호가 144개나 되어 불편한 점이 많았다.또한 같은 도내지역이라도 인접된 시·군지역의 지역번호가틀려 일일이 지역번호를 확인하고 전화를 해야 했다.다행히 다음달부터 지역번호를 16개로 축소한다니 환영할 만한 일이다.지역번호가 단순화되면 지역번호 암기가 쉬워지며,특히 대부분의 전화는 같은 도내로 통화하고 있는데이때는 지역번호를 누르지 않아도 되는 것이다.
이번 전화 지역번호 축소가 일반인들의 전화사용을 아주 편리하게 한 것처럼 타 분야에서도 개선할 사항을 적극 발굴하여 국민생활 편익을 증진시키도록 노력했으면 한다.
최명숙[경북 칠곡군 왜관읍]
우리나라에 전화가 들어 온지 1세기 만에 유·무선전화 가입자가 4,000만을넘어, 전국민 1인당 1대의 전화를 사용하는 시대가 됐다.전화를 이용하지 않고는 하루도 생활할 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이런 전화를 사용할 때는이용하기 편리해야 한다.그러나 그동안 전화 지역번호가 144개나 되어 불편한 점이 많았다.또한 같은 도내지역이라도 인접된 시·군지역의 지역번호가틀려 일일이 지역번호를 확인하고 전화를 해야 했다.다행히 다음달부터 지역번호를 16개로 축소한다니 환영할 만한 일이다.지역번호가 단순화되면 지역번호 암기가 쉬워지며,특히 대부분의 전화는 같은 도내로 통화하고 있는데이때는 지역번호를 누르지 않아도 되는 것이다.
이번 전화 지역번호 축소가 일반인들의 전화사용을 아주 편리하게 한 것처럼 타 분야에서도 개선할 사항을 적극 발굴하여 국민생활 편익을 증진시키도록 노력했으면 한다.
최명숙[경북 칠곡군 왜관읍]
2000-07-0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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