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 체육공원 내일 개방

성수동 체육공원 내일 개방

입력 2000-06-30 00:00
수정 2000-06-3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성동구(구청장 高在得)는 성수2가3동 나대지 2,600평을 체육공원으로 조성하고 7월1일부터 주민에게 개방하기로 했다.

2,600여평에 달하는 이 부지는 지난 97년말 당시 극심한 자금난을 겪던 한중소기업이 한국토지공사로부터 자금 지원을 조건으로 내놓은 땅. 토지공사는 그후 이 부지를 방치해오다 주민을 위한 체육공원으로 활용하도록 성동구에 무상 임대해주었다.

성동구는 4,5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이곳에 축구장 배구장 족구장 등 다양한체육시설을 꾸몄다.

한편 성동구는 이날 오전 시·구의원 및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을 가질 예정이다.

문창동기자 moon@

2000-06-30 3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