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車 인수 포드 유력

대우車 인수 포드 유력

입력 2000-06-29 00:00
수정 2000-06-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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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자동차 인수의 우선협상대상자에 포드가 가장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우 구조조정협의회는 빠르면 29일 우선협상대상자 선정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정부 관계자는 28일 “우선협상대상자는 포드와 현대차-다임러크라이슬러컨소시엄의 2파전으로 막판경합을 벌이고 있다”면서 “그러나 현대차-다임러크라이슬러보다는 포드의 단독선정에 무게가 더 실려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채권단 관계자는 “제너럴모터스(GM)-피아트 컨소시엄이 다른 2곳에 비해 1조원 이상 낮은 인수가격을 써내 입찰평가위원회가 탈락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안다”면서 “그러나 우선협상대상자가 2개가 될지,1개가 될지는 아직 정하지 않은 것으로 들었다”고 말했다. 대우 구조조정협의회 관계자는 “최종인수대상자 선정과정에서 경쟁 유도를 위해 1곳이 가격에서 크게 앞서지 않는 한 2곳을 선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6일 홍제천 폭포마당 및 폭포광장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 300% 도전, 우리 서대문’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행사에는 지역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수많은 시민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김 의원은 따뜻한 봄 햇살 아래 홍제천 변에 마련된 26개의 체험 및 홍보 부스를 일일이 방문했다. 특히 ‘햇살아래’ 등 각 부스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행사에 참여한 장애인들과 손을 맞잡으며 소중한 마음을 나눴다. 이어 장애인들이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에 대해 깊은 공감을 표하며, 장애인, 특히 외부 활동이 어려운 은둔 장애인들이 사회로 나와 더 신나고 재밌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체감도 높은 정책을 개발하고 말뿐이 아닌 신뢰를 더하기 위해 예
thumbnail -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 참석

주병철기자 bcjoo@

2000-06-2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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