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는 25일 미국의 대북 경제제재 완화조치 이후 10여개 미국 기업이 북한 진출을 준비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무협 뉴욕지사의 ‘미국의 대북정책 및 경제협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북한 진출에 관심을 보이는 기업은 ▲사회간접자본(SOC) 분야에서 벡텔(건설),컴버스천 엔지니어링(발전설비),스타텍 글로벌 커뮤니케이션(통신) ▲수송분야에서 유나이티드,아메리칸에어라인,델타,얼라이드 픽포드 ▲은행 및 금융분야에서 리먼 브러더스,골드만삭스,시티그룹 ▲소비재 분야에서 코카콜라,펩시,카길(곡물) 등이다.
김재천기자 patrick@
무협 뉴욕지사의 ‘미국의 대북정책 및 경제협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북한 진출에 관심을 보이는 기업은 ▲사회간접자본(SOC) 분야에서 벡텔(건설),컴버스천 엔지니어링(발전설비),스타텍 글로벌 커뮤니케이션(통신) ▲수송분야에서 유나이티드,아메리칸에어라인,델타,얼라이드 픽포드 ▲은행 및 금융분야에서 리먼 브러더스,골드만삭스,시티그룹 ▲소비재 분야에서 코카콜라,펩시,카길(곡물) 등이다.
김재천기자 patrick@
2000-06-26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