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보수 현실화·연봉제 확대”

“공무원보수 현실화·연봉제 확대”

입력 2000-06-24 00:00
수정 2000-06-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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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웅(金光雄)중앙인사위원장은 23일 “빠른 시일내에 공무원 보수 현실화5개년 계획을 수립해 공무원 보수를 중견 민간기업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김위원장은 이날 국회 운영위에 출석,답변을 통해 이같이 설명한뒤 기본급이 40%에 불과한 현 보수체계를 조정해 60% 수준으로 올리고 각종 수당도 상향조정하는 한편 공무원연봉제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 공무원노조협의회(의장 김기영)도 이날 내년도 공무원 봉급을 18.25% 인상해줄 것을 정부에 요구했다.공무원노조협의회는 이날 정부 관계부처에 제출한 건의서를 통해 “현재 공무원 보수는 민간 중견기업의 87% 수준”이라고 전제,“내년도 예상 경제성장률 8.5%와 물가인상 등을 감안할 때내년도 공무원 봉급은 최소한 18.25% 인상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봉양순 서울시의원, 경춘철교 전망쉼터 ‘경춘마루’ 조성 기여 감사패 수상

봉양순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3)이 지난 30일 월계동에서 열린 ‘노원경춘마루 및 경춘선숲길 연장구간 준공식’에서 경춘마루 조성과 사업 추진에 기여한 공로로 노원구청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준공식에는 오승록 노원구청장과 국회의원,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으며 식전 축하공연과 사업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경춘선숲길 연장 및 경춘마루 준공 세리머니, 시설 라운딩과 시음 행사 등이 진행됐다. 이번에 준공된 경춘선숲길 연장구간은 월계동 녹천중학교에서 광운대역 보행육교까지 이어지는 약 870m 구간으로, 철도 유휴부지를 산책로로 재탄생시켰다. 이번 준공으로 월계동에서 공릉동을 거쳐 화랑대까지 연결되는 총 6.8km의 경춘선숲길 전체 녹지축이 마침내 하나의 선형으로 완전하게 연결됐다. ‘경춘마루’는 중랑천 경춘철교 위에서 음악분수를 조망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조성된 전망 쉼터다. 실제 열차 모양을 형상화한 쉼터와 전망 공간이 특징이며, 기존 엘리베이터를 개선하고 계단을 연장해 시민들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오는 15일 정식 개관을 앞둔 경춘마루는 향후 월계동과 경춘선숲길을 대표하는 새로운 수변 여가 명소로 자리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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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홍기자 hong@

2000-06-24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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