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철 “자존심 상하네”

정민철 “자존심 상하네”

입력 2000-06-24 00:00
수정 2000-06-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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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철(요미우리 자이언츠)이 뭇매를 맞고 초반 강판되는 수모를 당했다.

정민철은 23일 요코하마구장에서 벌어진 일본 프로야구 요코하마 베이 스타즈와의 원정경기에 시즌 3번째 선발 등판해 1과 3분의 2이닝동안 12타자를상대로 무려 6안타를 맞고 4실점하는 부진을 보였다.일본 진출 이후 2경기에나서 완봉승 등 눈부신 피칭으로 2연승한 정민철은 방어율이 2.55로 나빠졌지만 타선의 도움으로 패전을 모면했다.

정민철은 1회 3안타 1볼넷으로 2실점했고 2회에는 1사 3루에서 이시이에게2점포를 허용,모두 4실점한 뒤 마운드를 이리키에게 넘겼다.

한편 이종범(주니치 드래곤즈)은 이날 히로시마 카프와의 원정경기에서 3타수 1안타 1득점 1도루를 기록했으나 5회 폭우로 노게임이 선언됐다.김민수기자

2000-06-24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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