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위험물 택배 대중교통 이용 삼가야

독자의 소리/ 위험물 택배 대중교통 이용 삼가야

입력 2000-06-24 00:00
수정 2000-06-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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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나 지하철을 타다 보면 유니폼을 입은 택배회사 직원을 볼 때가 있다.

교통이 혼잡해서인지 오토바이 대신 버스나 지하철로 택배를 하는 회사도 생긴 것 같다.물론 택배를 오토바이로 하든,대중 교통수단으로 하든 그 회사사정이지만,문제는 위험물의 택배까지 대중 교통수단을 이용한다는 데 있다.

최근 지하철에서 택배회사 직원인 듯한 사람을 보았는데,그가 들고 있는 상자 겉면에는 ‘에탄올과 황산’이라고 적혀 있었다.

당시 지하철 안은 무척 더웠고,사람도 많이 타고 있었다. 그런 지하철안에위험물을 갖고 타도 되는지 묻고 싶다.자칫 대형사고의 우려가 큰 위험물을대중교통수단을 통해 택배하는 것은 막아야 할 것이다. 지하철이나 버스회사측에서 위험물의 반입을 금지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최재선[서울시 은평구 갈현동]

2000-06-2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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