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위험물 택배 대중교통 이용 삼가야

독자의 소리/ 위험물 택배 대중교통 이용 삼가야

입력 2000-06-24 00:00
수정 2000-06-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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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나 지하철을 타다 보면 유니폼을 입은 택배회사 직원을 볼 때가 있다.

교통이 혼잡해서인지 오토바이 대신 버스나 지하철로 택배를 하는 회사도 생긴 것 같다.물론 택배를 오토바이로 하든,대중 교통수단으로 하든 그 회사사정이지만,문제는 위험물의 택배까지 대중 교통수단을 이용한다는 데 있다.

최근 지하철에서 택배회사 직원인 듯한 사람을 보았는데,그가 들고 있는 상자 겉면에는 ‘에탄올과 황산’이라고 적혀 있었다.

당시 지하철 안은 무척 더웠고,사람도 많이 타고 있었다. 그런 지하철안에위험물을 갖고 타도 되는지 묻고 싶다.자칫 대형사고의 우려가 큰 위험물을대중교통수단을 통해 택배하는 것은 막아야 할 것이다. 지하철이나 버스회사측에서 위험물의 반입을 금지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제81주년 광복절 맞아 소공동서 태극기 나눔 행사 동참

윤수혁 서울시의회 의원(중구 제2선거구)이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지난 7일 서울 중구 소공동 주민센터 앞에서 열린 태극기 나눔 행사에 참여했다. 중구 재향군인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태극기 달기, 나라 사랑의 시작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일상 속 태극기 게양 문화를 넓히고자 기획됐다. 이날 윤 의원은 재향군인회 회원들과 함께 소공동 일대를 찾은 시민들에게 직접 태극기를 나누어 주며 다가오는 광복절에 태극기를 달아줄 것을 따뜻하게 독려했다. 오피스가 밀집한 소공동 특성을 살려 출근길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날 캠페인에서, 참석자들은 게양용 태극기를 직접 건네며 “광복절에는 각 가정과 사무실에 태극기를 달아 달라”고 요청했다. 윤 의원은 “선열들의 희생 위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다”며 “광복절 아침 곳곳에 걸린 태극기 한 장 한 장이 곧 나라 사랑의 표현인 만큼, 주민 여러분께서도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의 보훈·안보 활동에 힘을 보태고, 나라 사랑의 가치가 생활 속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꾸준히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윤 의원은 20여 년간 배우로 활동해 온 문화예술계 출신으로 현장을 누비며 꾸준한 지역 소통과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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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선[서울시 은평구 갈현동]

2000-06-2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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