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대학생 6명이 사격훈련이 진행중인 경기도 화성군 우정면 매향리미 공군 쿠니사격장 내 육상사격장에 또 진입했다가 경찰에 연행됐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30분쯤 대학생 6명이 육상 기총사격장 주변 울타리를 넘어 안으로 진입한 뒤 태극기를 흔들며 뛰어가다 10여분 만에 경찰에 전원 연행됐다. 미 공군은 이날 오후 1시부터 계속 기총사격 훈련중이었으며 이들의 사격장 내 진입을 확인한 뒤 한때 훈련을 중단했다.
이에 앞서 20일에는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소속 최모(37)신부 등 8명이 사격장내 농섬에 진입, 농성을 벌이다 모두 경찰에 연행돼 조사를 받고 있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30분쯤 대학생 6명이 육상 기총사격장 주변 울타리를 넘어 안으로 진입한 뒤 태극기를 흔들며 뛰어가다 10여분 만에 경찰에 전원 연행됐다. 미 공군은 이날 오후 1시부터 계속 기총사격 훈련중이었으며 이들의 사격장 내 진입을 확인한 뒤 한때 훈련을 중단했다.
이에 앞서 20일에는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소속 최모(37)신부 등 8명이 사격장내 농섬에 진입, 농성을 벌이다 모두 경찰에 연행돼 조사를 받고 있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
2000-06-22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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