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원로 신도환(辛道煥·78)씨가 살아있는 유도인 가운데 유일하게 ‘신의경지’인 10단에 등극했다.
국내 유도인 가운데 90년과 96년 각각 타계한 석진경 이경석 원로가 생전유도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10단에 올랐지만 살아있는 유도인의 10단 승단은이번이 처음이다.
신씨는 대구 달성초등학교 5학년때 유도와 인연을 맺어 14세때 일본 강도관에서 초단을 받았고 44년 한국과 일본을 통틀어 최연소(22) 5단에 오르는 등유도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또 신씨는 58년 정계에 입문, 88년 은퇴할때까지 4대 민의원과 8∼10대·12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대한체육회장(서리)과 대한유도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승단 축하식은 오는 29일 오후 6시30분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다.
곽영완기자 kwyoung@
국내 유도인 가운데 90년과 96년 각각 타계한 석진경 이경석 원로가 생전유도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10단에 올랐지만 살아있는 유도인의 10단 승단은이번이 처음이다.
신씨는 대구 달성초등학교 5학년때 유도와 인연을 맺어 14세때 일본 강도관에서 초단을 받았고 44년 한국과 일본을 통틀어 최연소(22) 5단에 오르는 등유도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또 신씨는 58년 정계에 입문, 88년 은퇴할때까지 4대 민의원과 8∼10대·12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대한체육회장(서리)과 대한유도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승단 축하식은 오는 29일 오후 6시30분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다.
곽영완기자 kwyoung@
2000-06-2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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