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기숙사가 피서객에게 개방된다.
전남 목포대는 20일 올 여름방학 동안 무안군 청계면 도림리에 있는 기숙사문을 활짝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기숙사에는 샤워실 등 최신의 시설을 갖춘 2인1실짜리 방 430개가 있다.
개방기간은 오는 26일부터 8월19일까지 55일동안이다.이용료는 하루 관리비2,500원,한끼 식사 2,000원 등이다. 세면 도구와 이불 등은 이용자가 가져와야 한다.
대학측은 승달산 자락에 위치한 기숙사를 중심으로 반경 6㎞ 안에 톱머리해수욕장,남농기념관,신안해저유물박물관,농업박물관,유달산 등 유명 관광지가산재해 있어 많은 피서객들이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미 전국 사회기관단체 등 500여곳에 안내 공문을 보냈다. 30명이상 단체이용객에게는 학교버스도 제공한다.문의 (0636)450-2909.
김인룡 생활관장은 “기숙사 개방이 서남권의 중심대학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목포대 이미지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목포 남기창기자 kcnam@
전남 목포대는 20일 올 여름방학 동안 무안군 청계면 도림리에 있는 기숙사문을 활짝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기숙사에는 샤워실 등 최신의 시설을 갖춘 2인1실짜리 방 430개가 있다.
개방기간은 오는 26일부터 8월19일까지 55일동안이다.이용료는 하루 관리비2,500원,한끼 식사 2,000원 등이다. 세면 도구와 이불 등은 이용자가 가져와야 한다.
대학측은 승달산 자락에 위치한 기숙사를 중심으로 반경 6㎞ 안에 톱머리해수욕장,남농기념관,신안해저유물박물관,농업박물관,유달산 등 유명 관광지가산재해 있어 많은 피서객들이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미 전국 사회기관단체 등 500여곳에 안내 공문을 보냈다. 30명이상 단체이용객에게는 학교버스도 제공한다.문의 (0636)450-2909.
김인룡 생활관장은 “기숙사 개방이 서남권의 중심대학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목포대 이미지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목포 남기창기자 kcnam@
2000-06-21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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