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들과의 저녁 식사비 정도일 ‘10만원’이 목포시민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김동안(35·남교동)씨는 지난 5월 목포시청에서 주차된 차를 빼던 중 옆차를 들이박는 접촉 사고를 냈지만 보는 사람이 없어 그대로 가버렸다.
이후 김씨는 양심의 가책을 느끼며 괴로워하다 최근 목포시 민방위과에 피해차량을 찾아달라는 편지와 함께 현금 10만원을 보내왔다. 김씨의 편지를받은 목포시는 자동차등록사무소와 동사무소의 협조를 얻어 10여일 만에 피해차량 소유자를 확인하고 19일 수리비를 전달했다.
목포 남기창기자 kcnam@
이후 김씨는 양심의 가책을 느끼며 괴로워하다 최근 목포시 민방위과에 피해차량을 찾아달라는 편지와 함께 현금 10만원을 보내왔다. 김씨의 편지를받은 목포시는 자동차등록사무소와 동사무소의 협조를 얻어 10여일 만에 피해차량 소유자를 확인하고 19일 수리비를 전달했다.
목포 남기창기자 kcnam@
2000-06-20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