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민 5,000명 통일염원 한걸음

부산시민 5,000명 통일염원 한걸음

입력 2000-06-19 00:00
수정 2000-06-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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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매일 부산지사와 한국방송공사 부산방송총국이 공동주최한 부산시민걷기대회가 제143회째를 맞아 18일 오전 부산 어린이대공원에서 열렸다.

‘6월 호국·보훈의 달 및 6·25전쟁 50주년’ 기념행사를 겸한 이날 대회에는 대한민국상이군경회,전몰군경유족회,전몰군경미망인회 부산지부 등의회원과 시민·학생 등 5,000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정윤백(鄭閏伯) 부산지방보훈청장은 대회사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지식정보화와 세계화의 물결 속에서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개척해야 할 역사적 사명을 안고 있는 이때 남북 정상간의 만남이 이끌어낸 알찬 결실을 바탕으로21세기 위대한 한민족 시대를 건설하는데 동참하자”고 역설했다.

참가자들은 걷기행사에 앞서 한국에어로빅협회 시범단의 에어로빅을 관람한뒤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순국 선열의 호국정신을 되새겼다.

박상근 서울시의원, AI·에듀테크 시대 학생·교원 개인정보 보호 안전망 강화 조례 발의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박상근 의원(더불어민주당, 도봉2)은 학교 현장의 인공지능(AI) 및 에듀테크 활용 확대에 발맞춰 학생과 교직원 등 교육관계자의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하는 ‘서울시교육청 정보화 추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21일 밝혔다. 인공지능(AI)과 에듀테크 서비스가 학교 현장에 빠르게 보급되면서 학생들의 학습 데이터와 개인정보가 대거 쌓이고 있다. 하지만 관련 기술의 발전 속도에 비해 개인정보를 체계적으로 다루고 사전에 침해를 막을 제도적 기반은 여전히 부족하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박 의원이 대표발의한 개정안은 서울시교육청의 정보화 기본이념에 ‘교육관계자 개인정보의 체계적 보호 및 예방 중심 관리’를 새롭게 담아, 사후 수습보다 사전 예방을 우선하는 원칙을 세웠다. 아울러 학교 교육 현장에서 쓰이는 지능정보기술과 서비스와 관련해 교육감과 각급 기관장이 교사와 학생 등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지키기 위한 실효성 있는 시책을 수립하도록 명시했다. 아울러 교육청이나 그 소속 기관에서 활용하는 지능정보기술·서비스에 대해 개인정보 보호 실태점검이 이루어질 경우, 교육감이 그 결과에 따른 안전조치를 적극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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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이기철기자 chuli@

2000-06-19 3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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