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서점가에 ‘북한 바로알기 열풍’이 불고 있다.
16일 광주시내 주요 서점들에 따르면 남북정상회담이 열린 지난 13∼15일북한관련 사회과학 서적과 소설류 등을 찾는 고객이 평소에 비해 3∼5배 가량 늘어난 하루 평균 10∼30여명에 이르고 있다.
특히 일부 학자들과 대학생 외에는 별로 찾지않던 북한의 역사,경제,정치등을 다룬 서적에도 독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또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김정일의 통일전략(살림터)’,‘곁에서 본 김정일(김영사)’,‘현대 북한의 지도자(을유문화사)’등 김 위원장과 관련된 서적도 잘 팔리고 있다.
이밖에 ‘남북(들녘)’,‘불타는 한반도(군사정보)’등 가상 전쟁소설과 ‘아리랑(해냄)’,‘태백산맥(〃)’등 남북 분단사를 그린 장편소설도 다시 각광을 받고 있다.
광주 남기창기자 kcnam@
16일 광주시내 주요 서점들에 따르면 남북정상회담이 열린 지난 13∼15일북한관련 사회과학 서적과 소설류 등을 찾는 고객이 평소에 비해 3∼5배 가량 늘어난 하루 평균 10∼30여명에 이르고 있다.
특히 일부 학자들과 대학생 외에는 별로 찾지않던 북한의 역사,경제,정치등을 다룬 서적에도 독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또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김정일의 통일전략(살림터)’,‘곁에서 본 김정일(김영사)’,‘현대 북한의 지도자(을유문화사)’등 김 위원장과 관련된 서적도 잘 팔리고 있다.
이밖에 ‘남북(들녘)’,‘불타는 한반도(군사정보)’등 가상 전쟁소설과 ‘아리랑(해냄)’,‘태백산맥(〃)’등 남북 분단사를 그린 장편소설도 다시 각광을 받고 있다.
광주 남기창기자 kcnam@
2000-06-17 2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샤이니 민호, 마라톤 ‘밀어주기’ 논란에 “결과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1/02/SSC_20261102180249_N2.jpg.webp)

![thumbnail - 이미숙 “늘그막에 주식해서 집 날려”…올해 번 돈 거의 토해낸 코스피 [내가샀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1/03/SSC_20261103070642_N2.jpg.webp)

![thumbnail - “소장하고 싶어서” 女출연자 몰래 이틀간 촬영한 男…안정환도 뭇매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1/03/SSC_20261103152214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