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첫 오존주의보

서울 첫 오존주의보

입력 2000-06-16 00:00
수정 2000-06-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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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에 올해 처음으로 오존주의보가 발령됐다.

서울시는 15일 오후 3시를 기해 서초·강남·송파·강동구 등 남동지역 4개구에 대해 오존주의보를 내렸다.이날 오존농도는 반포동 측정소에서0.125ppm을 기록,주의보 발령 기준치인 0.12pm을 넘어섰다.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도 이날 오후 3시를 기해 수원시와 의정부시 전역에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주의보 발령 당시 오존농도는 수원시 0.126ppm, 의정부시 0.13ppm으로 발령 기준치를 넘어섰다.

오존주의보가 발령되면 호흡기 환자나 노약자·어린이 등은 실외활동을 자제해야 하며 자동차 운전자들은 운행을 되도록 삼가야 한다.

구미경 서울시의원,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성동구 학교 육성 및 재배치 현황’ 정기보고 받아

서울시의회 구미경 의원(국민의힘, 성동2)은 지난 24일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로부터 성동구 내 학교 소규모화에 따른 대책과 중·고교 이전·재배치 등을 골자로 한 ‘성동구 적정규모학교 육성 추진 현황’에 대한 정기 보고를 받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구 의원은 성동구 관내 학교 재배치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4년간 교육청 관계자, 학부모, 지역 주민 등과 수십 차례 간담회 및 보고회를 개최하며 상시 소통 체계를 구축해 왔다. 특히 민감한 학교 이전 문제를 둘러싼 복잡한 이해관계 속에서도, 주민 간 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합리적인 대안을 도출하는 징검다리 역할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번 정기 보고회는 그간 추진해 온 논의의 연장선상에서 마련됐으며, 교육청 관계자로부터 단계별 학교 재배치 계획과 주요 연구용역 진행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성동구의 교육 여건을 실질적으로 전석 상향할 수 있도록 향후 추진 방향과 세부 조정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구 의원은 “학령인구 감소 등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학교 육성과 재배치는 지역의 중요한 과제”라며 “지난 4년 동안 주민과 학부모, 교육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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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동기자 moon@

2000-06-16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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