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인조 프리재즈 오케스트라 日 시부사시라즈 내한공연

20인조 프리재즈 오케스트라 日 시부사시라즈 내한공연

입력 2000-06-16 00:00
수정 2000-06-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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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을 자축하는 의미에서 전원 무료 초대합니다.”공연기획사 애드 포르테가 오는 20일 오후8시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열리는일본의 대형 재즈 퍼포먼스 그룹 ‘시부사시라즈’오케스트라의 내한공연을무료로 개방한다.(02)3675-3884시부사시라즈란 ‘엔카의 늘어지고 애조띤 가락같은 건 안한다’란 뜻으로상업적이거나 대중의 취향을 좇는 음악을 하지 않겠다는 결의를 드러낸 것.

지난 89년 베이시스트 다이스케 푸와에 의해 결성된 이 20인조 프리재즈 오케스트라는 샤미센,샤쿠하치,류테키와 같은 일본의 전통악기를 끌어들이고댄서 및 연기자 10여명을 등장시켜 ‘현대 일본의 문화를 가장 다채로운 형식으로 담아낸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근 유럽투어에선 공중에서 움직이는 20m 길이의 용을 등장시켜 유럽인들을경악시킨 바 있다.

임병선기자

2000-06-1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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