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달라이 라마는 14일 남북정상회담이 성공하기를기원한다고 밝혔다.
달라이 라마는 이날 인도 다람살라에 있는 자신의 집무실에서 한국의 70여개 불교단체들로 구성된 ‘달라이 라마 한국방문 추진위원회’ 대표단을 접견하고 “두 지도자는 경험이 많은 분들인 만큼 인내와 결단력,그리고 전체적으로 조망하는 시야를 갖고 (남북) 문제를 풀어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그는 ‘대표단’으로부터 방한 초청장을 전달받고 수락했다.
다람살라(인도) 김성호기자 kimus@
달라이 라마는 이날 인도 다람살라에 있는 자신의 집무실에서 한국의 70여개 불교단체들로 구성된 ‘달라이 라마 한국방문 추진위원회’ 대표단을 접견하고 “두 지도자는 경험이 많은 분들인 만큼 인내와 결단력,그리고 전체적으로 조망하는 시야를 갖고 (남북) 문제를 풀어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그는 ‘대표단’으로부터 방한 초청장을 전달받고 수락했다.
다람살라(인도) 김성호기자 kimus@
2000-06-1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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