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초등교 주변 과속 단속카메라 설치를

독자의 소리/ 초등교 주변 과속 단속카메라 설치를

입력 2000-06-12 00:00
수정 2000-06-1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요즘은 과속 감시 카메라가 곳곳에 설치돼 있어 전에 비해 과속으로 인한사고가 줄어들고 있다고 한다.

특히 자유로는 과속으로 인한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지역이었지만 감시 카메라 덕분에 지금은 사고가 현저하게 줄어들고 있다.그런데 아쉬운 점은 아직도 골목길 등 이면도로에서는 과속차량이 많아서 그로 인한 교통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는 점이다.

학교 이웃의 이면도로에서는 초등학생들이 하교하는 시간에도 자가용들이 속도를 줄이지 않고 달리는 경우가 많다.이런 과속차량들은 어린 아이들이 축구를 하면서 놀고 있는 경우에도 속도를 늦추지 않아 아슬아슬하기 짝이 없다.

통계를 보면 어린이 교통사고의 대부분이 학교 근처의 도로에서 과속 차량에의해서 발생한다고 한다. 초등학교 근처의 이면 도로에 과속 감시카메라를설치하면 과속으로 인한 어린이 교통사고가 눈에 띄게 줄어들 것이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thumbnail -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최재선 [서울시 은평구 갈현동]

2000-06-12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