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빈(李廷彬) 외교통상부 장관은 11일 “정부는 북한이 오는 10월 서울에서 열리는 제3차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에 옵서버로서 참여를 희망해온다면 이 문제를 회원국들과 적극 협의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이날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북한이 옵서버 자격으로 참여하기 위해서는 우선 비회원국에게 지금까지 전례가 없었던 옵서버 자격을 부여해 정상회의에 참여토록 하는 문제가 회원국들간에 합의돼야 할 것”이라고말했다.
오일만기자 oilman@
이 장관은 이날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북한이 옵서버 자격으로 참여하기 위해서는 우선 비회원국에게 지금까지 전례가 없었던 옵서버 자격을 부여해 정상회의에 참여토록 하는 문제가 회원국들간에 합의돼야 할 것”이라고말했다.
오일만기자 oilman@
2000-06-1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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