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8일 올 장마가 15일 이후 시작,평소보다 이른 7월 초순쯤 끝날 것이라고 밝혔다.
기상청은 “현재 일본 규슈 남부에 위치하고 있는 장마전선이 중순 이후 한반도에 상륙해 장마가 시작되겠다”면서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한 120∼364㎜ 정도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기상청은 “지형 등의 영향으로 지역에 따라 강수량이 많이 차이 날 것”이라면서 “지역에 따라 집중호우가 내릴 가능성이 높으니 상습 침수 지역 주민들은 미리 수방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전영우기자 ywchun@
기상청은 “현재 일본 규슈 남부에 위치하고 있는 장마전선이 중순 이후 한반도에 상륙해 장마가 시작되겠다”면서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한 120∼364㎜ 정도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기상청은 “지형 등의 영향으로 지역에 따라 강수량이 많이 차이 날 것”이라면서 “지역에 따라 집중호우가 내릴 가능성이 높으니 상습 침수 지역 주민들은 미리 수방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전영우기자 ywchun@
2000-06-09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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