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특급’박찬호(LA 다저스)가 3연승과 시즌 7승에 도전한다.
박찬호는 9일 오전 10시10분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지는 미국 프로야구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박찬호가 이날 경기에서 승리를따낸다면 전반기 10승 등 대망의 시즌 20승 달성에 성큼 다가서며 올스타로선정될 가능성도 높아진다.
휴스턴은 지난해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1위를 차지했지만 최근 리그 16개팀가운데 가장 저조한 승률을 보이고 있어 박찬호의 7승 전망은 매우 밝은 상황.특히 간판 타자인 크레이그 비지오와 제프 배그웰 등이 2할대에 허덕이고 지난해 21승을 거둔 에이스 호세 리마가 겨우 1승을 올려 총체적인 난국에빠져 있다.박찬호는 최근 안정된 구위로 상승세를 타고 있어 승부를 가를 홈런만 주의한다면 보다 쉽게 승수를 보탤 찬스로 여겨진다.선발 맞상대는 우완 크리스 호트(29)로 올 3승6패,방어율 4.97을 기록하고 있어 다저스 타선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민수기자
박찬호는 9일 오전 10시10분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지는 미국 프로야구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박찬호가 이날 경기에서 승리를따낸다면 전반기 10승 등 대망의 시즌 20승 달성에 성큼 다가서며 올스타로선정될 가능성도 높아진다.
휴스턴은 지난해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1위를 차지했지만 최근 리그 16개팀가운데 가장 저조한 승률을 보이고 있어 박찬호의 7승 전망은 매우 밝은 상황.특히 간판 타자인 크레이그 비지오와 제프 배그웰 등이 2할대에 허덕이고 지난해 21승을 거둔 에이스 호세 리마가 겨우 1승을 올려 총체적인 난국에빠져 있다.박찬호는 최근 안정된 구위로 상승세를 타고 있어 승부를 가를 홈런만 주의한다면 보다 쉽게 승수를 보탤 찬스로 여겨진다.선발 맞상대는 우완 크리스 호트(29)로 올 3승6패,방어율 4.97을 기록하고 있어 다저스 타선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민수기자
2000-06-0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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