濠 퀸즈랜드 청소년교향악단 내한 공연

濠 퀸즈랜드 청소년교향악단 내한 공연

입력 2000-06-09 00:00
수정 2000-06-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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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가 자랑하는 퀸즈랜드 청소년교향악단이 3년만에 두번째 내한무대를 갖는다.25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오후3시),27일 광양 백운아트홀 (오후7시30분),28일 대전 엑스포아트홀 (〃),30일 인천 종합문화예술회관 (〃)(02)599-5743100여명으로 구성된 퀸즈랜드 청소년교향악단은 매년 오디션을 거쳐 선발한다.이곳을 거쳐간 많은 음악도들이 호주의 주요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진출하거나 세계 유명 연주자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음악감독 겸 지휘자인 존 커로경은 퀸즈랜드 청소년 오케스트라협의회를 창단,30년이상 이끌어온 호주 청소년 음악계의 대표적 인물.

이번 연주회에서는 세자매 트리오로 유명한 ‘허트리오’의 피아니스트 허승연이 협연한다.모차르트 전문 연주자로 세계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허승연은 지난해 11월 예술의전당이 마련한 한국의 아티스트 시리즈를 통해국내 첫 독주회를 가진 바 있다.베토벤의 피아노협주곡 제5번 ‘황제’,쇼스타코비치 교향곡 제10번 등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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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주기자 rara@

2000-06-09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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