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 정치자금 새달 모금

힐러리 정치자금 새달 모금

입력 2000-06-08 00:00
수정 2000-06-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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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내 대북한 접촉 창구 역할을 하고 있는 ‘재미경제인연합회’(회장 곽노윤)가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 출마한 빌 클린턴 대통령의 부인 힐러리 여사를 위한 선거자금 모금행사를 추진,주목받고 있다.

경제인연합회는 민주당 전국위원회측과 내달 29일 빌 클린턴 대통령 내외가함께 참석하는 오찬 선거자금 모금행사를 뉴욕 맨해튼에서 개최하기로 합의했다고 6일공식 발표했다.

친북인사들로 구성된 교포단체가 미 정치인을 위한 선거자금 모금행사를 갖는 것은 처음으로 최근의 북-미,남-북관계 개선을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경제인연합회는 뉴욕을 중심으로 교포 경제인들의 북한 방문 주선과 대북투자설명회 개최 등의 활동을 벌여왔다.

경제인연합회측은 에버그린 파트너즈의 윌리엄 호만 변호사를 통해 행사를추진해 왔으며 350여명이 참석해 40만∼50만달러를 모금할 수 있을 것으로전망하고 있다.

뉴욕 연합
2000-06-0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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