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은 LPGA 첫승

박지은 LPGA 첫승

입력 2000-06-06 00:00
수정 2000-06-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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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루키 박지은(21)이 프로데뷔 5개월여만에 미 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첫승을 따냈다.

박지은은 5일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머렐인렛의 워치소플렌테이션 이스트골프클럽(파 72·6,271야드)에서 열린 LPGA투어 캐시아일랜드 그린스닷컴클래식(총상금 75만달러) 4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쳐 합계 14언더파 274타로 줄리 잉스터와 팻 허스트를 한 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일궈냈다.

박지은은 이로써 올 1월 프로데뷔 이후 13경기만에 첫승을 거두며 상금 11만1,500달러를 거머쥐어 시즌 총상금 16만3,323달러로 랭킹 20위권에 진입했다.또 신인왕 평점에서도 단숨에 150점을 추가,98시즌 박세리,99시즌 김미현에 이어 3년 연속 한국인 신인왕 가능성을 밝게 했다.

곽영완기자 kwyoung@

2000-06-0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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