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톱스타 톰 크루즈가 블록버스터 영화 ‘미션임파서블2’의 홍보차홍콩출신 스타감독 우위썬(吳宇森)과 함께 지난 3일 전용기편으로 서울을 방문했다.
한국에 도착한뒤 곧바로 신라호텔로 옮겨 기자회견을 가진 톰 크루즈는 ‘안녕하세요’‘감사합니다’등 간단한 우리말로 인사를 건넨 뒤 기자들의 질문에 답했다.그는 ‘한국영화에 출연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작품만좋다면 못받아들일 이유가 없다”고 말하고 “인정많고 친절한 한국을 두번째 방문하게돼 기쁘다”며 친근감을 표시했다.
그는 ‘매그놀리아’와 ‘미션임파서블2’에서의 연기가 판이하다는 지적에“배역에 관계없이 로맨스,액션,코미디,드라마 등 모든 장르의 영화를 다 좋아하고,또 참여했다”고 말했다.
우위썬 감독은 “이번 영화에서 톰이 벼랑에 매달리는 위험한 장면 등을 완벽하게 촬영할 수 있었던 것은 그의 정신력때문”이라며 “무용수보다 더 아름답게 액션을 연기해낸 그를 존경한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황수정기자 sjh@
한국에 도착한뒤 곧바로 신라호텔로 옮겨 기자회견을 가진 톰 크루즈는 ‘안녕하세요’‘감사합니다’등 간단한 우리말로 인사를 건넨 뒤 기자들의 질문에 답했다.그는 ‘한국영화에 출연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작품만좋다면 못받아들일 이유가 없다”고 말하고 “인정많고 친절한 한국을 두번째 방문하게돼 기쁘다”며 친근감을 표시했다.
그는 ‘매그놀리아’와 ‘미션임파서블2’에서의 연기가 판이하다는 지적에“배역에 관계없이 로맨스,액션,코미디,드라마 등 모든 장르의 영화를 다 좋아하고,또 참여했다”고 말했다.
우위썬 감독은 “이번 영화에서 톰이 벼랑에 매달리는 위험한 장면 등을 완벽하게 촬영할 수 있었던 것은 그의 정신력때문”이라며 “무용수보다 더 아름답게 액션을 연기해낸 그를 존경한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황수정기자 sjh@
2000-06-0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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