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자동차 입찰에 참여 중인 미국 포드자동차의 실사팀장인 데이비드 스나이더(51)씨는 4일 현대차와의 제휴협상 여부에 대해 “제휴가능성은 열려있다”고 밝혀 양사간 제휴협상이 진행중 임을 시사했다.
현대차 고위관계자도 “대우차 인수에 외국업체와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하기로 방침을 확정하고 포드나 다임러 크라이슬러 등과 제휴협상을 진행중인것은 사실”이라고 확인했다.
이어 “컨소시엄 구성은 28일 인수제안서 제출 전에 이뤄질 수도 있지만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 이후에도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양사가 대우차 공동인수를 위한 제휴협상을 추진 중인 사실이 확인됨에 따라 대우차 인수전은 GM과 포드-현대 또는 다임러 크라이슬러-현대의 구도로압축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주병철기자
현대차 고위관계자도 “대우차 인수에 외국업체와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하기로 방침을 확정하고 포드나 다임러 크라이슬러 등과 제휴협상을 진행중인것은 사실”이라고 확인했다.
이어 “컨소시엄 구성은 28일 인수제안서 제출 전에 이뤄질 수도 있지만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 이후에도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양사가 대우차 공동인수를 위한 제휴협상을 추진 중인 사실이 확인됨에 따라 대우차 인수전은 GM과 포드-현대 또는 다임러 크라이슬러-현대의 구도로압축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주병철기자
2000-06-05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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