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국내 정보통신 투자 급증

외국인, 국내 정보통신 투자 급증

입력 2000-05-31 00:00
수정 2000-05-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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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외국인이 국내 정보통신 산업에 투자한 규모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무려 28배 정도 늘어난 것으로 드러났다.30일 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올 4월중 정보통신산업에 대한 외국인 투자는지난해 같은달 1,900만달러보다 2,793.4% 늘어난 5억6,502만달러로 집계됐다.

지난달 외국인 총 투자액은 10억1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3.3% 증가했으며 이 가운데 정보통신 분야는 전체의 56.5%를 차지했다.

분야별로는 정보통신 기기가 지난해 같은 달 994만달러에서 지난달 3억8,789만달러로 39배 가까이 급증했다.서비스는 83만달러에서 5,118만달러로 61배,소프트웨어는 874만달러에서 1억2,594만달러로 14배 늘어났다.

박대출기자

2000-05-3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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