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건전 육성 유공자에 훈·포장 수여

청소년 건전 육성 유공자에 훈·포장 수여

입력 2000-05-30 00:00
수정 2000-05-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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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청소년의 달을 맞아 불우청소년을 건전하게 육성하는 데 힘쓴 에덴보육원 노봉욱(盧鳳昱)이사장에게 국민훈장 동백장,한국해양소년단연맹 김태인(金泰麟)부총재에게 국민훈장 목련장을 주기로 했다.

또 한국BBS 경북연맹 김말련(金末連)상임감사와 법무부 범죄예방광주학생 생활지도회 김선술(金善述)자문위원,한국걸스카우트연맹 현병화(玄炳和)감사에게는 국민포장을 수여키로 했다.

아울러 부산YWCA 김창순(金昌順)회장 등 5명과 한국복지재단에 대통령표창,한국불교청년회 김상백(金尙白)회장 등 9명에게 국무총리표창,범죄예방인천지역협의회 김창일(金昌逸)운영실장 등 80명과 한국청소년마을 경남지부 등2개 단체에 문화관광부장관표창을 각각 주기로 했다.

이와 함께 시집 ‘소나무’를 내는 등 아버지의 사업실패에 따른 경제적 어려움을 시쓰기로 극복한 공재용군(孔載龍·15·서울 반포중 3년) 등 60명을‘대한민국 장한 청소년’으로 선정했다.

정부는 30일 오후 3시 문화관광부 회의실에서 포상전수식을 가지며,‘장한청소년’들에게는 60만원의장학금과 기념메달도 줄 예정이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thumbnail -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동철기자 dcsuh@
2000-05-30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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