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박준영(朴晙瑩) 대변인은 28일 남북 정상회담을 둘러싼 한·미·일3국간 공조에 대해 “미국은 남북 정상회담과 관련해 전폭적인 지지와 신뢰를 보내고 있다”면서 “한·미관계에는 한치의 빈틈도 없다”고 말했다.
박대변인은 이날 기자들에게 “남북 정상회담 설명을 위해 미국에는 외교통상차관을,중국에는 장관을 보낸 것이 적절한 예우가 아니지 않으냐는 지적이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며 “그러나 지난 3월 이정빈 장관이 미국을 다녀왔기 때문에 이번에 반기문 차관을 보냈으며,매들린 올브라이트 미 국무장관과 예정시간 15분을 훨씬 넘겨 40여분동안 충분히 협의토록 한 것”이라고설명했다.
이에 앞서 홍콩의 시사주간지 아시아 위크는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이 남북 정상회담을 설명하기 위해 중국에는 이장관을,미국에는 반차관을 보냈으나 올브라이트 장관이 이에 격분,반차관을 만나지 않았다”고 보도했었다.
양승현기자
박대변인은 이날 기자들에게 “남북 정상회담 설명을 위해 미국에는 외교통상차관을,중국에는 장관을 보낸 것이 적절한 예우가 아니지 않으냐는 지적이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며 “그러나 지난 3월 이정빈 장관이 미국을 다녀왔기 때문에 이번에 반기문 차관을 보냈으며,매들린 올브라이트 미 국무장관과 예정시간 15분을 훨씬 넘겨 40여분동안 충분히 협의토록 한 것”이라고설명했다.
이에 앞서 홍콩의 시사주간지 아시아 위크는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이 남북 정상회담을 설명하기 위해 중국에는 이장관을,미국에는 반차관을 보냈으나 올브라이트 장관이 이에 격분,반차관을 만나지 않았다”고 보도했었다.
양승현기자
2000-05-2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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