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의회 운영위원장協, 지방자치 발전 선언문 채택

시·도의회 운영위원장協, 지방자치 발전 선언문 채택

입력 2000-05-26 00:00
수정 2000-05-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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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6개 광역의회 운영위원장들은 25일 오후 대전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제17차 전국 시·도의회 운영위원장 협의회(회장 李容富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를 열고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선언문을 채택했다.

이들은 선언문에서 “지방자치가 부활된 지 10년째를 맞았으나 일부 몰지각한 정·관계 인사들로 인해 만족할만한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며 “중앙집권적이고 낡은 정치·행정 풍토를 타파하고 지방행정권 확보와 지방자치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이들은 이어 “중앙정부에 집중된 재정구조를 획기적으로 개혁,자주재정 확충에 총력을 기울이고 조직운영에 대한 자치단체의 자율적 결정을 제약하는현행 법·제도를 개선하는데 적극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대전 최용규기자 ykchoi@

2000-05-26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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