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회 마약퇴치대상 서울지검 마약수사반 수상

10회 마약퇴치대상 서울지검 마약수사반 수상

입력 2000-05-26 00:00
수정 2000-05-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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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매일신보사는 25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와 공동으로 제정한 제10회 마약퇴치대상의 6개 부문 단체 및 개인수상자를 확정,발표했다.

이 행사는 대검찰청,보건복지부,경찰청,국가정보원,서울특별시,관세청,식품의약품안전청 등이 후원했다.

영예의 대상은 재미교포와 대학생들이 미국인 등 외국인과 연계해 신촌 일대의 테크노바에서 LSD,해쉬쉬 등 신종 마약을 투약해온 사실을 적발하는 등마약사범단속에 공이 큰 서울지검 마약수사반(반장 이기동 검사)에 돌아갔다.

본상 단속 부문에는 인천지검 마약수사반(반장 鄭大杓 부부장검사)과 서울관악경찰서(서장 金重確)가 선정됐다.

보도·국제협력 증진 부문에는 관세청 조사감시국 특수수사과 제병권(諸秉權)씨,치료 부문에는 국립부곡정신병원 장기용(張起鎔)원장,학술·연구 부문에는 국립과학수사연구소 남부분소(분소장 權一勳)가 뽑혔다.

특별상인 계몽·예방·교육 부문에는 부산지검(강력부장 閔有台 부장검사)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6월8일 오전 11시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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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락기자 jrlee@
2000-05-26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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