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오늘 뚝섬서 구민축제

광진구, 오늘 뚝섬서 구민축제

입력 2000-05-25 00:00
수정 2000-05-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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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는 25일 제5회 구민의 날을 맞아 한강시민공원 뚝섬지구에서 ‘구민한마음 축제’를 연다.

5,000여명의 주민이 참가하게 될 이 축제는 고적대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광진구민헌장 선포,동별 체육대회,DDR 경연대회 등 다양한 행사로 진행된다.

특히 주민이 다 함께 참가하는 동별 체육대회는 줄다리기 육상 씨름 그네뛰기 팔씨름 제기차기 다함께줄넘기 훌라후프돌리기 널뛰기 등 9개 종목의 경기로 펼쳐진다.

또 광진구 소속 보디빌딩 선수단의 보디빌딩 시범경연과 에어로빅 전문강사들의 에어로빅 시범경연이 선을 보이고 이어 남궁옥분 문희옥 김상진씨 등인기가수와 서울시 무형문화재인 풀피리 명인 박찬범씨,건국대 및 세종대 그룹사운드 등의 공연도 펼쳐진다.

정영섭 구청장은 “주민 일부만 참가하는 형식에서 탈피,축제를 지방자치의취지에 걸맞게 모든 구민이 참가할 수 있도록 꾸몄다”고 말했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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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수기자
2000-05-25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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